명상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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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중계/ ‘간화선, 철학을 만나다’ 세미나 자세히보기
  • 자료유형기타자료
  • 저자명
  • 학회/출판사/기관명불교신문사
  • 출판년도2010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
  • 발행사항
  • ISBN/ISSN
  • 소개/요약변희욱 서울대 철학사상연구소 연구원은 ‘알지 못함, 간화(看話)의 접점’을 주제로 앎과 알지 못함의 의미에 대해 탐구했다. 변희욱 연구원은 “알지 못함은 간화의 시작이며 간화라는 지렛대의 받침점”이라며 “기존의 앎을 극복하고 ‘본디 그대로’ 복원하게 하는 기축점”이라고 실마리를 제시했다. 간화선의 창시자인 대혜종고 선사의 <대혜어록>을 근거로 분별인식, 이른바 알음알이의 오류와 왜곡을 비판하면서 새로운 방법으로 앎에 다가가려는 간화선에 주목했다. <대혜어록>의 지적대로 ‘진리는 비교분석으로 접근할 수 없고, 비교분석하는 사유로는 진리를 체득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는 간화선이 계승한 조사선(祖師禪)의 정신과 일치한다. 변 연구원은 “간화는 앎이 아니라 알지 못함에서 시작해 알 수 없음을 체험하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만물이 그것 그대로 부처인 ‘본래 그 자리’로의 회귀를 주창하는 것이 간화선의 본령이라고 정리했다.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