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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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오와 점수 두 가지 門…자기 수행의 시작과 끝” 자세히보기
  • 자료유형기타자료
  • 저자명
  • 학회/출판사/기관명불교신문사
  • 출판년도2010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
  • 발행사항
  • ISBN/ISSN
  • 소개/요약“버리고 찾음이 다 더럽히는 일이다.” 무언가를 구하려 하는 자체가 벌써 한 생각 어긋남이다. 우리의 마음을 굳이 버리는데 집착할 필요가 없다. 버리려는 것도 제 성품을 더럽히는 것이다. “바른 법을 찾는 것이 곧 바르지 못한 일이다.” 버리고 비우기를 수행과 깨달음의 본질로 생각해온 관념이 <선가귀감>에서는 설 자리가 없다. 본래 성품을 오염될 수 없는 그 자리이므로 다만 지켜나가기만 하면 되는 수행이 본질이다. 이는 <능엄경>의 ‘헐즉보리(歇卽菩提)’와 일맥상통이다. “쉬기만 하면 그대로 깨달음인 것이지, 깨달음이라는 게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자기 성품을 더럽히지 않으면 그게 곧 본마음의 자리이다.”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