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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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조단경’에 나타난 조사선(祖師禪) 자세히보기
  • 자료유형기타자료
  • 저자명
  • 학회/출판사/기관명불교신문사
  • 출판년도2011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
  • 발행사항
  • ISBN/ISSN
  • 소개/요약<육조단경(六祖壇經)>은 혜능스님의 법문을 모은 불서다. 부처님의 친설이 아님에도 ‘경(經)’이라는 칭호가 붙은 데서, 선종사에서 스님의 위상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할 수 있다. 스님은 <단경>에서 “불법은 세간에 있다. 세간을 떠나 깨달음을 찾는 것은 마치 토끼의 뿔을 구하는 것과 같다”며 깨달음의 현재성과 일상성을 역설했다. 동시에 “세상 사람들의 성품은 본래 깨끗하다”며 모든 중생이 본래 부처님을 명확히 했다. 마음에 따라 움직인다는 점에서 중생과 부처는 하등의 차이가 없다. 중생은 곧 부처이고 부처는 곧 중생이다. 다만 “앞생각이 경계에 집착하면 곧 번뇌지만 뒷생각이 경계에 집착하지 않으면 곧 보리다.” 번뇌든 깨달음이든 모두 마음의 작용일 뿐임을 깨닫고 그로부터 자유로우면 부처지만, 본성을 잊고 마음의 작용에 휘둘려 탐욕과 분노, 어리석음에 물들면 중생이라는 지적이다. 사물에 대한 상념을 타파하는 무념(無念), 사물의 공함(空)을 깨우치는 무상(無相), 사물에 대한 집착을 버리는 무주(無住)를 근본으로 삼는다. 곧 생각하되 그 생각이 실체가 아니라 마음의 작용임을 깨닫고, 그 생각에 억압당하지 않으면 거기가 바로 깨달음의 경지다.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