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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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현 / “평생의 은인, 성철스님” 자세히보기
  • 자료유형기타자료
  • 저자명불교신문
  • 학회/출판사/기관명불교신문사
  • 출판년도2011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
  • 발행사항
  • ISBN/ISSN
  • 소개/요약조계종 전 종정 성철스님을 만나 뵙고 스님의 선사상을 공부한 것이 내게는 최고의 신행이었다. 필자가 미국 일리노이대학에서 소아과 전문의과정을 공부하던 1974년 어느 날, 우연히 성철스님에게서 <윤회를 암시하는 20가지 사례>라는 책을 보내달라는 편지를 받았던 것이 불교와의 첫 인연이었다. 이를 계기로 하여 불교를 체계적으로 공부하게 되었다. 5년 후 귀국해 스님을 진찰하게 되었을 때 비범한 도인임을 직감했다.스님을 만나면서 불교적인 생활인으로 거듭나게 됐다. 스님의 권유로 3000배를 1년에 4번씩 하다가, 1만배에 도전했다. 아울러 참선반을 조직하여 해인사 백련암에서 토요철야참선법회를 이끌며 참선의 생활화를 위해 노력했다. 주말에는 12시간 이상 앉아 정진하기도 했고, 평일에는 소아과 진료를 마친 후 6시간 정도 좌선을 했다. 무엇보다 아비라기도를 처음 시도했을 때, 세 번이나 혼절하는 역경을 딛고 그 이듬해에는 무상삼매, 즉 색즉시공 공즉시색을 경험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 어떤 수행보다 <성철선사상>이라는 책을 저술한 것이 참다운 나의 신행이라고 본다.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