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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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좌스님들과 함께하는 중국 선종사찰순례3 자세히보기
  • 자료유형기타자료
  • 저자명엄태규
  • 학회/출판사/기관명불교신문사
  • 출판년도2011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
  • 발행사항
  • ISBN/ISSN
  • 소개/요약# 설두사(현 자성선사)운문종 4조로 ‘선(禪)계의 두보’라고도 불렸던 설두중현(980~ 1052)스님이 주석했던 곳이다. 스님은 이곳에서 훗날 원오극근스님이 쓴 <벽암록>의 모본이 되는 <송고백칙>을 여기서 완성했다. 스님은 선가에서 입으로 전해지던 공안을 정리해 문서화함으로써 공안선을 탄생시켰다. 설두선사의 공안선은 이후 간화선으로 이어진다. 대혜스님이 간화선을 집대성할 수 있었던 것도 공안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선종사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 이곳에서는 현재 불사가 한창이다. 둘레가 1m 정도나 되는 기둥을 사용해 목조건물 양식의 특징을 잘 살린 법당은 인상적이다. 유감스럽게도 설두스님의 흔적을 찾을 수 없다. 사찰명도 자성선사로 변경돼, 설두산이라는 산 이름에서만 설두스님이 머물렀음을 짐작할 수 있다.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