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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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답 전제되지 않으면 간화선 생존할 수 없다” 자세히보기
  • 자료유형기타자료
  • 저자명엄태규
  • 학회/출판사/기관명불교신문사
  • 출판년도2011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
  • 발행사항
  • ISBN/ISSN
  • 소개/요약인경스님은 “수선사 전통이 심리학적이고 현장의 문답을 중시하고 있는 반면 여말 삼사의 전통은 형이상학적이고 전체적인 일원론적인 모습으로 차이를 보이고 있다”며 “고려 간화선의 특징은 주체적으로 간화선을 수용한 수선사의 전통을 기반으로 해서 발전되었고 고려 말에는 원나라에 직접 찾아가 수용한 전통적인 간화선이 결합된 형태를 가진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이 같은 고찰을 바탕으로 인경스님은 △교외별전의 문제 △일물(一物)의 심성론 강조 문제 △화두의 본질에 관한 문제 △간화선 수행에서의 점검시스템 문제 등을 과제로 제시했다. 인경스님은 “특히 계속적인 점검시스템 요청되고 있음에도 문답이 사라지고 있는 점에서 한국 간화선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문답이 전제되지 않는다면 간화선은 생존할 수가 없으며 간화선은 교학적인 부분을 경시하는 교외별전의 사상을 견지하기에 더욱 스승의 점검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