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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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리문자(不離文字)…禪에 언어를 받아들이다 자세히보기
  • 자료유형기타자료
  • 저자명현견스님
  • 학회/출판사/기관명불교신문사
  • 출판년도2014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
  • 발행사항
  • ISBN/ISSN
  • 소개/요약문자선은 당말오대를 거치고 북송에 이르러 형성된 선법으로, 언어문자를 빌려 선종 종지 참선에 대한 견해와 선오(悟) 의경(意境) 내지 선종 역사 등을 각종 문체형식으로 전한 선법을 통해 새로운 선법 풍조를 말했다. 이로써 문자선은 시대성을 구비했다고 할 수 있다. 송대 선종은 ‘불립문자’라는 극단의 정점에서 문자를 세우는(立文字) 방향으로 전환하는 시기로서, 문자선(文字禪) 간화선 묵조선 등이 송대선법의 기본 형태로서 당시 선종발전의 주류가 된다. 문자선은 문자를 이용해서 선·경(禪·經)을 표현하는 것으로, 역대 선사들의 전법 어록을 다량 기록하면서 풍부하고 다양한 선리를 표출해 냈으며, 문자 형식을 통한 해탈도를 계시하기도 했다.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