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참선이 한국불교 천년 이어온 저력”
자세히보기
- 자료유형기타자료
- 저자명이준엽 광주전남지사장
- 학회/출판사/기관명불교신문사
- 출판년도2014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
- 발행사항
- ISBN/ISSN
- 소개/요약도심 한복판에 자리한 광주 무각사 템플스테이 수련관. 이곳에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2시부터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참선명상교실이 열린다. 죽비를 치는 지도법사는 눈 푸른 이방인. 미국에서 온 경본(京本)스님이다. “대학에서 불교를 만났습니다. 당시 삶에 대한 깊은 고뇌가 있었는데 동양의 선(禪)수행은 마음을 울렁이게 했습니다.”미국 인디애나 주립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하던 경본스님은 교양과목으로 접한 불교입문을 통해 불교를 알게 됐다. 마침 집에서 10분 거리에 있던 일본 젠 센터에서 선수행도 했다. 희유하게도 불교가 낯설기 보다 편안했다. 아예 전공을 종교학으로 바꿨다. 마침 한국에서 유학 온 선배를 통해 한국불교를 알게 되었고, 무작정 한국으로 불교순례를 떠났다. 특히 승보종찰 송광사에서는 남다른 감회가 있었다. 여기가 오래된 마음의 고향임을 직감했다. 미국으로 돌아가 부모님에게 출가의 뜻을 밝혔다. 대학교수였던 부모님이 격려해 줬다. 그리고 2009년, 전 포교원장 혜총스님을 은사로 출가했다. 속가 나이 23살이었다.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