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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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미묘한 차이가 활구와 사구로 갈려 자세히보기
  • 자료유형기타자료
  • 저자명수불스님 안국선원 선원장
  • 학회/출판사/기관명불교신문사
  • 출판년도2014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
  • 발행사항
  • ISBN/ISSN
  • 소개/요약아주 미묘한 차이 하나로 활구(活句)와 사구가 천지현격으로 벌어지니 세밀하게 살필 줄 알아야 한다. 선지식의 한 마디 말에 즉시 밤송이가 목에 걸린 듯 숨쉬기가 어려워지고, 사방에서 금강의 울타리가 조여 오는 듯 갑갑해져야지 비로소 활구화두가 시작되는 것이다. 즉 화두 상에 의심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어떤 식으로 의심해야지 활구도리를 들고 의심하는 것인지를 바르게 살필 수 있어야, 공부 길에서 헤매지 않게 되는 것이다. 만약 사구를 들고 의심하면, 마치 모래알로 밥을 찌는 것처럼 허송세월만 보내고 만다.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