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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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이나 따지다 어느 때 쉴 수 있으랴 자세히보기
  • 자료유형기타자료
  • 저자명수불스님 안국선원 선원장
  • 학회/출판사/기관명불교신문사
  • 출판년도2015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
  • 발행사항
  • ISBN/ISSN
  • 소개/요약본문: 덕산스님은 (용담스님이) 지촉(紙燭)을 불어 끄는 순간 경론의 소초(疎)를 모두 태워버렸다.해설: 당나라 때 사천성 검남(劍南) 출신 덕산선감(782~865)스님이 용담숭신 선사를 찾아가서 말했다. “용담(龍潭)의 소문을 들은 지 오래인데, 와서 보니 용도 보이지 않고 못도 없구나.” 이에 용담선사는 “그대는 이미 용담에 왔네”라고 말했다. 그날 저녁 두 사람은 밤늦도록 대화를 나눴다. 이윽고 시간이 오래되어 덕산이 숙소로 돌아가려는데, 주위가 너무 어두워 불을 비춰달라고 청했다. 덕산이 불을 받아들고 신을 신으려고 하는 순간, 용담스님은 틈을 주지 않고 훅 불어 꺼버렸다.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