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 자료유형기타자료
- 저자명수불스님 안국선원 선원장
- 학회/출판사/기관명불교신문사
- 출판년도2016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
- 발행사항
- ISBN/ISSN
- 소개/요약모든 사람이 불성(佛性)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인연만 닿는다면 누구에게나 깨달음의 길은 열릴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눈 밝은 선지식을 만나지 않으면 안 된다. 명안종사는 전도몽상에서 깨어나 중도실상을 눈뜬 분이다. 학인이 법을 물어올 때, 선지식은 화두 공부를 통하여 번뇌가 본래 없었음을 확인시켜줄 수 있는 법력을 지녀야 한다. 화두는 곧 의심이므로, 간절한 의심만 일어나면 화두공부가 순조롭게 익어갈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참의심’을 할 수 있을까?공안 상에서 의심이 일어나면, 어떻게든 공안의 낙처(落處)를 알고 싶어서 갑갑하고 조급할 수밖에 없다. 화두를 들고 공부하려는 의지 속에서 뭐라고 설명할 수 없는 갑갑함이 점점 커져서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다면, 활구(活句)를 들고 바르게 공부하고 있는 것이다. 일단 활구가 들려 공부의 방향이 제대로 잡혔더라도, 마치 여울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뱃사공처럼 힘이 든다. 그럴 때 최선을 다해 밝은 해를 볼록렌즈로 비춰서 불을 얻듯이 초점을 맞춰 집중해야 한다.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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