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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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권과 율극봉 자세히보기
  • 자료유형기타자료
  • 저자명수불스님 안국선원 선원장
  • 학회/출판사/기관명불교신문사
  • 출판년도2016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
  • 발행사항
  • ISBN/ISSN
  • 소개/요약화두의심이 의정화되고, 의정은 마침내 의단독로(疑團獨露)하게 된다. 마치 감옥에 갇혀 진퇴양난에 빠진 것처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나아가지도 물러서지도 못하고 어찌 해볼 도리도 없이 꽉 막히는 것이다. 마치 독약에 중독된 것처럼 숨통이 막히고, 사방에서 알 수 없는 기운이 옥죄어올 것이다. 송말 원초에 살았던 고봉원묘 화상은 <선요(禪要)>에서 이렇게 말했다. “의심하고 의심하여 안과 밖이 한 조각이 되게 하여 온종일 털끝만치도 빈틈이 없어서 가슴에 뭉클한 것이 독약에 중독된 것과 같으며 또 금강권(金剛圈)과 율극봉(栗棘蓬)을 삼켜 꼭 내려가게 하려는 것과 같이 하여 평생의 갖은 재주를 다 부려서 분연히 힘쓰면 자연히 깨칠 곳이 있을 것이다.”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