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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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혜종고 ‘유심정토’ 강조했다 자세히보기
  • 자료유형기타자료
  • 저자명이성수
  • 학회/출판사/기관명불교신문사
  • 출판년도2017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
  • 발행사항
  • ISBN/ISSN
  • 소개/요약간화선을 확립한 중국의 대혜종고(大慧宗杲, 1089~1163) 스님이 유심정토(唯心淨土) 입장을 지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정영식 고려대장연구소 연구원은 12월15일 한국선학회(회장 신규탁)가 개최한 추계학술대회에서 ‘대혜종고는 염불수행을 했는가? - 남송에 있어서의 선과 정토’라는 발표를 통해 “기본적으로 대혜는 유심정토를 주장했다”고 밝혔다. 근거 가운데 하나로 1162년 왕일휴(王日休, 1105~1173)가 편찬한 <용서정토문(龍舒淨土文)>을 제시했다. 대혜스님이 작성한 <용서정토문>의 발문에 유심정토 입장이 들어가 있다는 것이다. 대혜스님은 “왕일휴의 뜻을 기뻐하여 그 발(跋)을 쓴다”면서 “만약 자성(自性)의 미타(彌陀)를 뵐 수 있으면 유심정토(唯心淨土)를 깨달을 것”이라고 했다.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