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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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스님] 서울 제따와나선원장 일묵스님 자세히보기
  • 자료유형기타자료
  • 저자명정영섭
  • 학회/출판사/기관명불교신문사
  • 출판년도2018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
  • 발행사항
  • ISBN/ISSN
  • 소개/요약다들 어떻게든 채우려고만 하지 웬만해선 비우려는 않는 게 중생이다. 출가(出家)는 이들과는 정반대로 걷는 길이다. 그래서 세속적 성취가 큰 사람의 출가일수록 세간의 흥밋거리가 된다. 1996~97년 사이 서울대 재학생과 졸업생 8명이 잇따라 출가하면서 화제가 됐었다. 국내 최고 명문대 출신의 ‘비움’을 언론에선 아름답게 누군가는 이상하게 바라봤다. 서울대 수학과 83학번인 일묵(日默)스님도 그 가운데 하나다. 박사과정까지 수료한 뒤 입산했다. 오랜 고생과 경쟁의 과실(果實)을 한순간에 박찰 때, 지인들은 의아해했고 부모는 극구 반대했다. 하지만 정작 스스로는 아주 덤덤했고 평온했다. 이유가 매우 간명했기 때문이다. “남들이 어떻게 보든, 이런 삶으로는 결코 행복을 얻을 수 없다.”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