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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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을 위한 불교기초강의] <81> 참선과 명상은 같은 것인가? 자세히보기
  • 자료유형기타자료
  • 저자명이정우 군법사ㆍ육군 대령
  • 학회/출판사/기관명불교신문사
  • 출판년도2020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
  • 발행사항
  • ISBN/ISSN
  • 소개/요약먼저 참선과 명상이라는 단어의 의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참선(參禪)은 참(參) + 선(禪)으로 나눌 수 있는데, 여기서 참은 한자이고 선은 인도 고어 빨리어입니다. 한자인 참은 ‘참구한다·참여한다’는 뜻이고, 선은 빨리어 ‘jhana’를 음역한 선나(禪那)의 줄임말입니다. 풀이하자면 ‘선(나)에 참여한다·선(나)를 참구한다’는 말이 됩니다. 명상이라는 단어는 빨리어 ‘jhana’를 음역하지 않고, 의역한 영어단어 ‘Meditation’을 한자로 번역한 것입니다. 명상에서 명(冥,瞑)은 ‘어둡다·깊다·고요하다’는 의미이고, 상(想)은 ‘생각하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명상은 ‘눈을 감고 고요한 마음으로 깊이 생각함’이라 말할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놓고 보면 참선이나 명상은 모두 빨리어 ‘jhana’에서 나왔기 때문에 단어적 차이는 별로 없어 보입니다.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