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신규탁 교수 “조계종 다른 쪽으로 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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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유형기타자료
- 저자명배재수
- 학회/출판사/기관명BBS
- 출판년도2009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
- 발행사항
- ISBN/ISSN
- 소개/요약조계종이 선종을 표방하면서도 재가신도들에게는 주로 염불을 매개로 교화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또 '화두를 들고 참선하는 간화선 중심의 종조관을 유지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신규탁 연세대 철학과 교수는 오늘 오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한암대종사 탄신 133주년 기념 학술토론회에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신 교수는 '한암선사의 승가오칙과 조계종의 신행'이라는 논문에서 "한암중원 선사의 사상이 조계종에 직접적 영향을 주었지만 현재의 조계종은 그의 이념과는 상당히 다른쪽으로 변하고 있다"며 "이런 시기에 한암 선사의 종조관과 승가오칙은 귀중한 표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암스님은 종정을 네차례나 역임하며 선수행과 중생교화, 계율엄수, 가람수호 등으로 조계종의 근간을 다졌던 스님입니다. 신 교수는 이어 "조계종은 선종을 표어처럼 외치면서, 그 과정에서 출가자들의 의식, 간경, 염불은 황폐화시켰다"며 사판승 중심의 종단운영으로 선거판이 벌어지고 종지와 종풍은 더더욱 묘연해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출처 : BBS NEWS(https://news.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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