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명상도서관

송담 스님의 가르침을 누가 막는가? 자세히보기
  • 자료유형기타자료
  • 저자명정용석
  • 학회/출판사/기관명BBS
  • 출판년도2015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
  • 발행사항
  • ISBN/ISSN
  • 소개/요약"언제 어디서나 화두 챙김" 당부 "다시 만날 수 있으려나..신도들 눈시울 붉히기도" 송담 스님은 법석에 올라 동안거 기간인 3개월 동안 어떻게 지냈느냐고 물었다. 스님은 이어 석 달 동안 아침에 일어나 수행하고 때 되면 밥을 먹고 다시 수행하고, 잠에 드는 반복적이면서도 규칙적인 생활 역시 중요하지만 이 기간에 자신을 얼마나 냉정히 반성하고 관찰했는지가 인생의 일대사를 결정짓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안거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송담 스님은 그러면서 출가 수행자들에게 무엇을 위해 출가를 결심 했냐고 재차 물었다. 부모님과 속세를 하직한 상황에서 신도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스님이 되려면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계속 정진하라는 스님의 따끔한 충고였다. 송담 스님은 재가자들에게도 아낌없는 가르침을 전했다. 스님은 산승이 늙어 얼마 안 있으면 세상을 떠나게 되고 여러분들에게 몇 번의 법문을 더할지는 모르겠지만 이 말은 꼭 하고 싶다며 말을 이어갔다. 나이와 성별, 지위와 재산의 많고 적음을 떠나 간화선 수행법의 화두인 '이 뭣고'를 잘 챙겨 참선한다면 '참나'를 깨닫게 될 것이라며 출.재가자들의 구분없는 부단한 수행정진을 당부했다. 눈물을 훔치는 신도들에게 송담 스님은 더 하고 싶은 말은 주장자에게 부탁하고 내려간다며 많은 기대를 안긴 동안거 해제 법문을 마쳤다. 법보전에 모인 스님과 재가자들은 박수로 감사의 인사를 대신했다. 출처 : BBS NEWS(https://news.bbs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