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승보종찰 송광사의 빛, 보조국사와 효봉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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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유형기타자료
- 저자명김봉래
- 학회/출판사/기관명BBS
- 출판년도2016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
- 발행사항
- ISBN/ISSN
- 소개/요약조계종 통합종단의 초대 종정을 지낸 효봉스님 열반 50주기 추모 국제학술대회가 오늘 서울 법련사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보조사상연구원 설립 30년과 효봉스님 열반 50주기를 맞아 정혜결사를 주창했던 보조스님과 정화불사를 주도했던 효봉스님이 오늘날 한국불교에 주는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습니다.한국불교 간화선의 주창자로 정혜쌍수의 독창적인 선풍을 일으켰던 보조 지눌스님과 한국불교 정화의 주역으로 조계종 통합종단의 초대 종정을 지낸 효봉스님. 송광사를 중심으로 인연을 함께 하는 두 선지식의 삶과 사상이 오늘날 한국불교에 던지는 화두는 무엇인가. 30일 서울 법련사에서 보조사상연구원 주최로 열린 효봉스님 열반 50주기 추모 국제학술대회는 이같은 화두를 놓고 회광반조하는 자리였습니다. 보조사상연구원 이사장 현호스님은 대회사를 통해 “효봉스님은 불,법,승 3보 가운데 승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송광사를 여법한 승보종찰로 가꿔 나갈 것을 당부했다”고 추모했습니다. 현호스님/보조사상연구원 이사장“부처님과 사상을 유지, 계승하려면 훌륭한 승보, 스님들이 양성돼야 한다. 내가 죽고 나면 바로 송광사로 가서 송광사를 승보종찰답게 크게 중흥해서 보조스님 사상과 부처님 사상을 계승하기를 간곡히 부탁했습니다.”덕숭총림 수덕사 방장 설정스님과 조계종 원로의원 월탄스님, 송광사 주지 진화스님은 축사를 통해, 보조사상연구원 원장 법산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승풍진작에 매진했던 효봉스님의 뜻을 되돌아보고 계승해 나갈 것을 다짐했습니다.첫 발표자로 나선 강건기 전북대 명예교수는 ‘목우자 지눌의 생애와 사상’이라는 발표를 통해 “지눌의 결사정신을 계승한 제2의 정혜결사 운동으로 인류의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한국불교의 미래상에 대한 종합적인 계획과 실천방법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인서트)강건기/전북대 명예교수“무엇보다도 한국불교는 지눌의 결사정신을 오늘에 살려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제2의 정혜결사 운동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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