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출판사 대표가 직접 책을 낸 이유는 선의 황금시대인 당송시대의 뛰어난 선사들이 배출된 연유를 되돌아보고, 이를 지금 이 시대에 되살리기 위해섭니다.저자는 당송시대 선종사원은 미혹한 중생을 부처로 만드는 작불학교라고 정의하며, 이러한 시스템을 오늘날 어떻게 되살릴지 한국불교가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윤창화 저자/ 당송시대 선종사원의 생활과 철학: 오늘날 우리 한국선원도 그런 시스템으로 돌아가서 수행해야만 깨달은 부처가 탄생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에서 그 원류를 조명해 봐야겠다.]역사상 최초의 선종사원은 백장총림으로, 이곳의 운영원칙은 세 가지로 요약됩니다.첫째, 불전 즉 대웅전을 세우지 않고 법당만을 세웠으며, 둘째, 총림의 생활은 노동으로 해결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주지는 친히 불조로부터 법을 부촉 받은 법왕이므로 불상을 모시지 않았습니다.이에 대해 저자는 당송시대 선종사원은 깨달음을 위해 좌선만을 행하기보다 선원의 최고스승인 주지의 설법과 일대일 가르침인 독참을 수행의 근본으로 삼아 운영됐다고 강조합니다.[윤창화 저자/ ‘당송시대 선종사원의 생활과 철학’: 이 시대는 좌선이 주목적이 아닙니다. 주지의 방장의 법문을 듣고, 방장의 개인적인 가르침인 독참으로 깨달음에 이르렀습니다.]저자는 선의 원류로 수많은 선사들을 배출한 당송시대 선종사원을 통해 현재 우리나라의 좌선중심의 수행풍토를 되돌아보고 이를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출처 : BBS NEWS(https://news.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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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유형기타자료
- 저자명전경윤
- 학회/출판사/기관명BBS
- 출판년도2017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
- 발행사항
- ISBN/ISSN
- 소개/요약서울 도심에서 화두 참선과 간화선 수행을 쉽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습니다. 서울 조계사가 운영하는 참선수행 기관인 선림원은 지난 3일부터 불자와 시민들을 상대로 참선 입문 19기 과정을 개강해 오는 3월 7일까지 진행합니다. 강의는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2시간동안 경내 관음전에서 진행되며 간화선의 원리와 수행체계에 대한 강의와 문답, 화두 실참 프로그램들로 꾸며집니다. 이번 과정의 지도법사는 조계사 선감 운문 스님이 맡았고, 조계사 주지 지현 스님은 화두를 주제로 직접 법문에 나설 예정입니다. 한편 조계사 선림원은 참선 수행과정 10기 강좌를 오는 3월 9일 개강한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BBS NEWS(https://news.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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