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명상도서관

선(禪)의 황금시대 연 ‘당송 시대’ 선종 사원은? 자세히보기
  • 자료유형기타자료
  • 저자명홍진호
  • 학회/출판사/기관명BBS
  • 출판년도2017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
  • 발행사항
  • ISBN/ISSN
  • 소개/요약한국불교의 최대 종단인 조계종은 잘 알려진 것처럼 간화선을 종지종풍으로 삼고 있는데요. 수많은 선사들을 배출해 선의 황금시대라 일컬어지는 당송시대에 선종사원은 어떻게 운영되었을까요? 책을 통해 만나보시죠, 홍진호 기자가 소개합니다.31년 동안 다양한 불서를 출판해온 민족사가 70번째 학술총서로 ‘당송시대 선종사원의 생활과 철학’을 내놓았습니다. 책의 저자는 한때 출가를 해 해인사 강원을 졸업하고, 민족문화추진회 국역연수원을 졸업한 윤창화 민족사 대표입니다.출판사 대표가 직접 책을 낸 이유는 선의 황금시대인 당송시대의 뛰어난 선사들이 배출된 연유를 되돌아보고, 이를 지금 이 시대에 되살리기 위해섭니다. 저자는 당송시대 선종사원은 미혹한 중생을 부처로 만드는 작불학교라고 정의하며, 이러한 시스템을 오늘날 어떻게 되살릴지 한국불교가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윤창화 저자/ 당송시대 선종사원의 생활과 철학: 오늘날 우리 한국선원도 그런 시스템으로 돌아가서 수행해야만 깨달은 부처가 탄생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에서 그 원류를 조명해 봐야겠다.]역사상 최초의 선종사원은 백장총림으로, 이곳의 운영원칙은 세 가지로 요약됩니다.첫째, 불전 즉 대웅전을 세우지 않고 법당만을 세웠으며, 둘째, 총림의 생활은 노동으로 해결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주지는 친히 불조로부터 법을 부촉 받은 법왕이므로 불상을 모시지 않았습니다.이에 대해 저자는 당송시대 선종사원은 깨달음을 위해 좌선만을 행하기보다 선원의 최고스승인 주지의 설법과 일대일 가르침인 독참을 수행의 근본으로 삼아 운영됐다고 강조합니다.[윤창화 저자/ ‘당송시대 선종사원의 생활과 철학’: 이 시대는 좌선이 주목적이 아닙니다. 주지의 방장의 법문을 듣고, 방장의 개인적인 가르침인 독참으로 깨달음에 이르렀습니다.]저자는 선의 원류로 수많은 선사들을 배출한 당송시대 선종사원을 통해 현재 우리나라의 좌선중심의 수행풍토를 되돌아보고 이를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출처 : BBS NEWS(https://news.bbsi.co.kr)출처 : BBS NEWS(https://news.bbsi.co.kr)출처 : BBS NEWS(https://news.bbs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