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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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간화선 집중수행...“여름방학 책 대신 화두를 들다” 자세히보기
  • 자료유형기타자료
  • 저자명홍진호
  • 학회/출판사/기관명BBS
  • 출판년도2017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
  • 발행사항
  • ISBN/ISSN
  • 소개/요약요즘 대학생들은 가중되는 취업난으로 여름방학이 되어도 학업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아 보이는데요. 여름방학에 책 대신 화두를 들고, 참나 찾기에 나선 대학생들이 있습니다. 동국대 국제선센터가 마련한 간화선 집중수행 현장을 취재했습니다.고요한 선원에 화두 하나가 던져집니다. 동국대 국제선센터 선원장 수불스님이 손가락 하나를 튕기며 대중을 향해 묻습니다. 무엇이 손가락을 움직이게 합니까? 손가락, 나, 혹은 마음...지식과 상식 수준의 답은 제외됩니다.[수불스님/ 동국대 국제선센터 선원장: 내가 하는 것도 손가락이 하는 것도 아니고 마음이 하는 것도 아니고, 하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하긴 하는데 무엇이 나로 하여금 이렇게 하게 하는가? 이게 문제예요]수불 스님이 떠나고 화두가 남겨진 법당에는 적막감이 흐릅니다.간절하고 절실하게 스님의 가르침을 등대 삼아, 몸과 마음을 좁은 방석에 붙들어 매고 화두와 씨름을 합니다.스스로 해결하라, 몸으로 찾아라, 화두에 의심을 더해 참구합니다. [수불스님/ 동국대 국제선센터 선원장: 스스로 해결해라 내가 이렇게 이야기 하는 거예요. 고약해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 그런데 답을 머리로 찾으면 안 됩니다. 목이 없어진 것처럼 몸으로 찾아라]올 여름 동국대 국제선센터의 간화선 집중수행에는 스님에서부터 일반인, 대학생까지 약 70명이 참여했습니다. 이 가운데 7~8명, 약 10%가 대학생으로 전체 대중에 비해 많은 숫자는 아닙니다. 그러나 학생 때 수행을 시작한 이들 중 상당수는 졸업 후에도 선원을 찾고 있습니다. 대학원생 때 간화선을 시작한 중국인 보림향 씨는 수행을 통해 나와 세상을 보는 눈이 바뀌고 인생도 달라졌다며, 학생들의 수행을 적극 권했습니다. 출처 : BBS NEWS(https://news.bbsi.co.kr)출처 : BBS NEWS(https://news.bbs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