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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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눈의 카톨릭 사제 간화선 수행에 빠진 이유는?...서명원 신부 "신도는 성직자보다 종교의 이상을 바라봐야" 자세히보기
  • 자료유형기타자료
  • 저자명전영신
  • 학회/출판사/기관명BTN
  • 출판년도2018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
  • 발행사항
  • ISBN/ISSN
  • 소개/요약[인터뷰 내용] ▷전영신 : 오늘 이 시간에는 아주 특별한 분을 모셨습니다. 가톨릭 신부님으로서 25년 넘게 불교 수행을 해오고 계시는 분, 그리고 푸른 눈을 가지신 외국인이십니다. 고개를 옆에서 끄덕끄덕 하고 계시는데요. 서명원 서강대 종교학과 교수님 스튜디오에 초대했습니다. 교수님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십니까? ▶서명원 : 네,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영신 : 평소에도 한복을 자주 즐겨 입으세요? ▶서명원 : 네, 15년 전에 한복을 입는 분을 보고 명상하는 데 넉넉한 바지니까 아주 편안할 것 같아서. ▷전영신 : 명상하는 데 도움이 되려고 한복을? ▶서명원 : 넉넉하기 때문에. 청바지에 비해서 훨씬 끼지는 않기 때문에 아주 편안한 것 같아서 어디서 구입했냐고 물었더니 관심 있다면 선물 주겠다고 그랬습니다. 그때부터 한복을 입기 시작했어요. ▷전영신 : 굉장히 잘 어울리십니다. ▶서명원 : 별 말씀을요. 감사합니다. ▷전영신 : 한복을 자주 즐겨 입으신다는 것은 좌선을 거의 매일같이 하신다는 말씀하고 같은 건가요? 서명원 : 매일 안 하면 중심을 잃어버릴 수 있기 때문에 꼭 매일매일 참선수행을 합니다. ▷전영신 : 그러시군요. 하루에 보통 몇 시간 정도씩 수행을 하세요? ▶서명원 :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기 때문에 최소한 1시간씩 합니다. ▷전영신 : 최소 1시간.▶서명원 : 더 많이 했으면 하는데 현실이 그것을 허락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직장생활을 그만해야 더 많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영신 : 참선수행을 해오신지는 어느 정도 되셨어요? ▶서명원 : 아주 정확하게 1996년 12월 말에 시작했기 때문에 올해로 23년 되죠. 출처 : BBS NEWS(https://news.bbs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