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백련불교문화재단 원택스님 “원명스님처럼 한국불교 앞장서서 알리는 후배들 많이 나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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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유형기타자료
- 저자명김봉래
- 학회/출판사/기관명BBS
- 출판년도2019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
- 발행사항
- ISBN/ISSN
- 소개/요약원택스님 : 지금 이래 말씀하시듯이 스님께서 국제포교 이것을 느끼시고 원명이 네가 나가라고 하신 것이 아니고, 이제 원명스님 당신의 ‘사람이 좋다’라는 자기 책에 자술해놓은 것을 보면 선방에 한 10년쯤 앉아 있고 선방 공부에도 깊은 맛을 들이고 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수도암이라고 저는 듣고 있는데, 머릿속에 화두는 어디 날아가 버리고 난데 없이 영어 단어가 와글와글 머릿속에 쏟아져 들어오는데 미치겠더라는 겁니다. 김봉래 : 네. 저도 그 이야기 들었습니다만. 원택스님 : 그래서 이것을 어떻게 할까 스님 혼자 그 10년 동안 들고 오던 그 참 잘되던 깊은 화두는 어디 가 버리고 이렇게 난데없는 영어 단어가 쏟아져 들어와 사람을 괴롭히고, 한 철 다 지내고 나서는 이렇게 해서는 화두 공부도 안 되고 왜 이리 참 영어 단어만 내가 영어 잘하지도 못했는데 그런데 이렇게 들어 오냐 생각하니까, 그 때 문득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이 이제 참선은 이만큼 열심히 했으면 이제 영어 배워서 해외 포교로 나가라는 어떤 부처님 암시인가 하는 이런 생각이 들어서 그래서 자신을 가지고 해제하고 백련암에 와서 큰스님한테 말씀을 올리는데, 이게 말하자면 여간 걱정이 아닙니다. 큰스님께서는 해제 때마다 오면 화두 잘 잡아라, 참선 잘 되어서 도인되어라, 지금 도인 없잖아, 이런 말씀...출처 : BBS NEWS(https://news.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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