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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無字)’ 화두 60년, 우리 시대의 영원한 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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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유형기타자료
- 저자명박명한
- 학회/출판사/기관명BBS
- 출판년도2020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
- 발행사항
- ISBN/ISSN
- 소개/요약지난 24일 원적에 든 문경 봉암사 수좌 적명스님은 우리 시대의 대표적 선승 가운데 한명으로 꼽힙니다. 출가 후 60여 년 동안 화두 참구로 용맹정진하면서 후학들의 존경을 받아왔는데요. 적명스님의 수행 발자취를 대구BBS 박명한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조계종 종립 특별선원인 문경 봉암사 태고선원 용상방에 적명스님의 법명을 적은 종이 색이 누렇게 바랬습니다. 안거 때마다 소임을 맡은 스님들이 바뀌었지만 적명스님은 지난 2007년부터 태고선원 수좌를 맡아 변함없이 선원을 지켜왔습니다.스님이 앉아서 참선하던 좌복의 닳은 흔적에서도 수행력이 느껴집니다.적명스님은 원적에 들기 전날까지 여든이 넘는 나이에도 이 좌복에 앉아 하루 10시간씩 화두를 참구하며 용맹정진했습니다. [인서트/선타스님/적명스님 맏상좌, 안양 선우정사 주지] “우리 스님은 깨달음을 위해서 당신의 모든 인생을 쏟아부은 스님입니다...60년이 넘는 세월동안 오직 참선 공부...”20대 초반 나주 다보사에서 우화스님을 은사로 수행자의 길로 나선 스님은 보조국사의 ‘절요’에서 ‘수행을 하려면 모름지기 활구참선을 해야 한다’는 글귀를 보고, 간화선 수행에 매진해 왔습니다. 출가 이후 60여 년 동안 오로지 ‘무자 화두’를 들고 토굴과 암자에서 깨달음을 향한 구도행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또 영축총림 통도사 선원장, 고불총림 백양사 선원장을 역임한 뒤 봉암사 태고선원 수좌를 맡아 후학을 지도하는데도 힘을 쏟았습니다. 봉암사 대중들은 스님을 선원의 최고 어른인 조실에 추대했지만 스님은 "나는 아직 그럴 위치에 있지 않다"며 영원한 수행자로 남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그래서 태고선원 조실 자리는 아직도 공석으로 있습니다. 출처 : BBS NEWS(https://news.bbsi.co.kr)출처 : BBS NEWS(https://news.bbsi.co.kr)출처 : BBS NEWS(https://news.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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