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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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불시수(念佛是誰)'의 간화두 요지와 '이뭣고' 화두의 비교 자세히보기
  • 자료유형학술지논문
  • 저자명엄미경 ( Um Mi-kyoung )
  • 학회/출판사/기관명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
  • 출판년도2019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동아시아불교문화
  • 발행사항65-93(29pages)
  • ISBN/ISSN38
  • 소개/요약현재 중국 선불교에서는 ‘염불시수’라는 화두를 보편적으로 하여 ‘참화두(參話頭)’ 수행을 하고 있으며, ‘간화두(看話頭)’라는 이칭으로도 사용되기도 한다. 이 ‘참화두’와 ‘간화두’는 바로 ‘화두’를 참구하는 선불교 수행법인 ‘간화선’ 수행이다. ‘염불시수’ 화두로서 참구하는 방법은 한국의 ‘이뭣고’ 화두와 똑같은 참구방법으로서 ‘본래면목이 무엇인지’를 참구하는 ‘간화선’ 수행이다. 현재 중국에는 ‘간화선’ 수행전통이 없으며, ‘이뭣고’ 화두는 한국에만 있고, 이 시대에만 있다고 하는 주장에 대하여, 그것이 불리워지는 명칭이 다를뿐 중국에도 ‘간화선’이 보편적인 수행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한국의 ‘이뭣고’ 화두 수행법과 똑같은 ‘염불시수’는 중국의 ‘이뭣고’ 화두라고 간주할 수 있으며, ‘염불시수’ 화두참구는 ‘염불선’이 아니라 ‘간화선’이라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 본 논고의 목적이다. 현재 중국에서 ‘염불시수’ 화두로서 수행하는 ‘간화두’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허운화상의 『참선요지(參禪要旨)』를 통해서 ‘염불시수’의 연원과 화두 참구법을 한국의 ‘이뭣고’ 화두와 대비시켜 논증하고, ‘염불시수’가 중국 선불교의 ‘간화선’ 수행의 대표적인 화두이며, 중국의 ‘이뭣고’ 화두라는 것을 입증하여, 현재 중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간화선’의 다른 명칭으로서의 ‘참화두’와 ‘간화두’에 대하여, 그 용례를 근거하여 중국에도 ‘간화선’이 널리 수행되고 있음을 전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