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혜암성관(慧菴性觀) 선사(禪師)의 자성삼학(自性三學)의 선수행관(禪修行觀) 고찰(考察) : - 용맹정진(勇猛精進)과 두타고행(頭陀苦行)을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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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유형학술지논문
- 저자명권기완 ( Kwon Ki-wan )
- 학회/출판사/기관명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
- 출판년도2019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동아시아불교문화
- 발행사항95-126(32pages)
- ISBN/ISSN38
- 소개/요약慧菴性觀(1920-2001) 선사는 조계종 제10대 종정으로서 해인사에서 출가한 이래 평생토록 55년 이상을 일종식과 장좌불와를 지속한 한국 현대불교를 대표하는 용맹정진과 두타고행의 사표이다. 그는 ‘공부하다 죽어라’라는 가르침에서 보듯이 오직 생사해탈을 위한 참선수행에 전념했던 납승이었다.그가 강조한 自性三學의 戒·定·慧는 오직 용맹정진의 禪修行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으로 그가 평소 “불교는 이론이 아니라 실천사상”이라고 했던 언명과 정확히 부합한다. 그는 칠불사에서 문수보살을 친견하고 친히 게송을 전해받은 뒤 해인사 원당암에 재가불자 선원인 달마선원을 개원하여 안거와 용맹정진을 직접 지도했으며 항상 대중과 함께 정진했다.혜암은 조계종풍과 간화선풍을 확립하는데 큰 역할을 했는데, 2차례에 걸쳐 종단분규를 해결하고 조계종 종정으로서 종단개혁에 앞장섰을 뿐 아니라 간화선을 사부대중의 생활 속에 정착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돈오돈수와 오매일여를 주장함과 동시에 慧菴禪風의 가장 큰 특징은 일체의 助道方便을 시설하지 않고 곧장 화두참선으로 뛰어들도록 지도했던 것이다. 혜암의 禪修行觀은 뼛골까지 선사였던 정체성에 걸맞게 오직 생사해탈을 위한 위법망구의 용맹정진과 화두참선에 주력하는 것이었으며, 승속을 가리지 않고 곧장 참선수행으로 直入하도록 지도했던 것에 그 특색이 있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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