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응용불교(應用佛敎) : 참선수행과 선병(禪病)의 문제
자세히보기
- 자료유형학술지논문
- 저자명정무환 ( Moo Whan Jung )
- 학회/출판사/기관명한국불교학회
- 출판년도2008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한국불교학
- 발행사항581-625(45pages)
- ISBN/ISSN50
- 소개/요약선병은 불법의 근본정신과 사상을 철저하게 깨달아 체득하지 못하고 반야의 지혜를 구족하지 못했기 때문에 정법의 안목으로 올바른 참선 수행의 방향과 방법을 실천하지 못한 무지[無明]로 자신의 주관적인 사고나 생각으로 만들어 낸 마음의 병이다. 불교의 근본 가르침은 남을 의지하지 말고 자신을 등불로 삼고 불법의 가르침을 등불로 삼도록 自燈明, 法燈明을 강조하고 있다. 자기가 불법을 실행하는 주체이며 불교의 가르침을 기준으로 지혜와 인격을 구현하는 종교이다. 자등명 법등명을 대승불교에서는 자각의 주체이며 중생심의 일체 번뇌 망념을 초월한 불성을 깨닫는 見性과 불법의 대의인 반야지혜를 체득하여 일체 경계를 초월하고 불심의 반야지혜로 창조적인 삶을 실행하도록 강조하고 있다. 경전과 어록은 중생들의 심병(心病)을 치료하기 위해 자비심으로 84000 많은 방편법문을 설한 것이다. 경전과 어록을 읽고(看經 看話) 불법의 대의를 체득하고 정법의 안목을 구족하는 참선수행을 해야 한다. 반야의 지혜로 중생심으로 업장을 만드는 선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며, 진실을 올바르게 볼 수 있는 지혜의 눈을 구족할 때 지금 여기 자신의 삶을 불안과 공포, 두려움이 없고, 마음의 해탈로 걸림 없고, 자유로운 보살행을 할 수가 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