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維摩經』의 禪觀 및 수행체계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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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유형학술지논문
- 저자명신명희()
- 학회/출판사/기관명한국선학회
- 출판년도2011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禪學(선학)
- 발행사항30 639-665
- ISBN/ISSN639-665
- 소개/요약『維摩經』은 초기 대승불교 경전으로, 반야부경전류에 속한다. 이 경전은 부처님이 법을 설한 형식이 아니라, 維摩라는 거사가 설정되어 空이라는 실천사상을 바탕에 두고 있다. 『유마경』은 이론적으로는 원시불교의 無常·無我·無相·自性淸淨·菩提心(大悲心)·般若사상을 내포하고 있으며, 실천적으로는 大乘的인 空 사상의 전개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곧 『유마경』은 佛敎學과 禪學을 두루 겸비하고 있으며 經의 큰 물줄기는 空의 실천적 전개방식인데 그 전개구성은 不二사상이다. 이 不二사상에 입각해 결국 世間·出世間, 眞理·方便, 淨·穢, 色·空, 迷·悟 등이 不二이며 煩惱卽菩提로 도출된다. 『유마경』이 중국으로 유입된 이후 敎宗보다 禪宗과 밀접한 연관을 가지며 『유마경』은 禪經으로 유마거사는 禪者로 불리었다. 『유마경』에는 공의 실천적 차원에서 禪思想 및 禪觀이 드러나 있다. 즉 禪宗의 사상이라 할 수 있는 唯心淨土, 煩惱卽 菩提, 莫着言說, 不二思想이다. 이러한 사상들을 禪宗에서 적극 수용하여 일상의 장소에서 일상적인 行 하나하나가 바로 부처의 行이므로, 行住坐臥·語黙動靜하는 일상적인 禪修行이나 좌선만을 고집하지 않는 수행으로 발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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