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보당종 무주의 선과 교의 관계성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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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유형학술지논문
- 저자명정혜련(대한불교 조계종)
- 학회/출판사/기관명한국불교학회
- 출판년도2016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한국불교학
- 발행사항79 151-191
- ISBN/ISSN159-191
- 소개/요약무주의 어록이라고 할 수 있는『역대법보기』는 경전을 가장 많이 사용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기서 무주는 주로 반야계 대승경전과 중국에서 찬술된 위경 등을 폭넓게 사용하였다. 그 가운데에 가장 많이 인용한 경전은『능가경』이다. 이것은『능가사자기』에 대한, 즉 당시 선종 주류였던 북종에 대한 반발이다. 주로 7권인『대승입능가경』을 인용하였다.『금강경』과『열반경』의 인용은 남종을 의식하면서 북종과 다른 반야 수행자임을 밝힌다. 또『禪門經』과『圓覺經』,『불정경』등의 위경을 적절히 사용한다. 이것은 위경의 전성시대인650~700년을 막 벗어난 시절인 것도 하나의 요인이다. 아울러 선종에서 즐겨사용하는『법화경』,『화엄경』,『유마경』도 인용한다.무주가 경전을 사용한 의도는 선사상과 선종 전통성의 확립이다. 무상의 3구를 경전을 근거로 하여 무념으로 귀결시킨다. 그때 경전을 그대로 인용하기도하고 변형도 시킨다. 필요에 따라 같은 경전의 여러 구절이나 여러 경전을 모아한 문장으로 만들기도 한다.무주 선법의 원동력은 경전을 근거로 한 선사상의 확립이 우선이다. 그리고 선수행조차도 무념으로 귀결된 선사상을 ‘活.. 一切時中 總是禪’이라고말한 것처럼 일상에서의 실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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