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명상도서관

불교와 경제-禪思想을 중심으로- 자세히보기
  • 자료유형학술지논문
  • 저자명홍성민(종합경제사회연구원)
  • 학회/출판사/기관명한국선학회
  • 출판년도2009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禪學(선학)
  • 발행사항24 233-280
  • ISBN/ISSN233-280
  • 소개/요약불교경제의 관점은 중도(madhyama pratipad) 경제로 볼 수 있다. 즉, 인간 삶의 적절한 수단으로써 부의 축적을 허용하고 있다고 본다. 이는 합리적인 방식에 의해 취해져야만 하며, 부의 분배 또한 공정하게 행해져야 한다. 더욱이 불교 경제의 목적은 새로운 국가의 건립과 자비(maitri-karuna)의 정신에 의한 복지국가를 추구한다. 경제 시스템의 관점에서 불교경제는 원칙적으로 사회주의보다도 자유로운 사고에 바탕한 자본주의에 더 가까운 것으로 보인다. 경제적 삶이 인간 생활의 부분이고, 인간생활의 부분을 차지하는 하나의 수단임을 고려할 때, 선(禪)과 경제는 불가분의 관계가 된다. 따라서 선과 경제 연구는 인간생활 자체와 더불어 시작되며, 우리는 불법의 가르침인 지혜(Prajna)에서 그 결론은 얻을 수 있다.보살은 진리를 추구하는 수행의 자세를 육바라밀에 의지하고 있다. 불자의 보시(dana)는 선수행의 자세에서 매우 중요한 것으로 본다. 다른 종교들에서도 비슷한 자선 시스템이 있다. 예를 들면, 이슬람의 자카트(Zakhat) 시스템은 무이자 은행의 형식으로 새로운 재정 기구를 발전시키고 있다. 이슬람의 자카트보다도 더욱 자기 절제 기능을 가진 불자들의 보시에 의한 기금을 저축하는 새로운 제안은 선의 자세에 바탕한 수행의 삶을 실천하는 대안적 방법이 될 것이다. 효과적으로 그 기능이 활성화되도록 하기 위해, 우리는 불교은행 설립을 저축 기관의 한 방식으로써 상상할 수 있다. 이는 물질이 경제적 삶에서 공정하게 사용되어야만 하는 불법의 정신을 따르는 실제적인 해답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