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 자료유형학술지논문
- 저자명한국정토학회
- 학회/출판사/기관명정토학연구(淨土學硏究)
- 출판년도2014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정토학연구(淨土學硏究)
- 발행사항
- ISBN/ISSN201406
- 소개/요약靜觀一禪(1533-1608)의 생애와 사상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그는 淸虛休靜의 上足弟子로 靜觀派를 형성하였다. 그의 생애에서 자세한 행장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속리산과 덕유산에서 수행하였고, 『法華經』을 강독한 법화행자라고 볼 수 있다. 그는 임진왜란이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연로함과 병을 이유로 전쟁에 참여하지 않았다. 그가 전쟁에 참여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보다 승려로서의 기본에 어긋난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승려가 전쟁이라고 하여 속복을 입고 무기를 손에 들고 살생의 현장에 참여하는 것은 불법에 벗어난 일로 보았다. 그의 師弟인 四溟惟政에게도 하루 속히 산중으로 환귀본처하여 승려의 본연의 자세로 돌아올 것을 간곡히 권유하고 있다. 그는 시와 문장에 능하였으며, 교학에도 밝았던 대문장가로 평가해야 할 것이다. 그의 문장과 시에 대해서는 몇 편의 연구논문이 있으나 그의 사상에 대해서 조명한 글은 시작에 불과하다. 그의 사상을 정리한다면, 詩文에 밝으면서, 선수행을 중심한 禪師이면서 정토신앙을 권장한 정토가라고 볼 수 있다. 그의 선사상은 看話禪을 주로 하면서도 불성사상과 自性淸淨論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러한 것은 『圓覺經』과 『涅槃經』의 영향으로 보인다. 그는 화두를 百丈野弧話를 주로 하였으며, 다른 사람에게도 권장하였다. 이러한 화두를 참구하다보니 百丈이 중시하였던 『열반경』의 영향을 받았다고 보여 진다.다음으로 정토관은 일반적으로 우리나라 선사들이 중시하였던 自性彌陀 唯心淨土보다 指方立相的인 서방정토와 칭명염불을 중시하였다. 그는 박거사의 법명을 지워주면서 보낸 題號文에서 서방정토 왕생극락을 발원케 하고 있다. 즉 타력적인 정토신앙과 염불수행을 중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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