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 자료유형학술지논문
- 저자명이법산(동국대학교)
- 학회/출판사/기관명보조사상연구원
- 출판년도2007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보조사상
- 발행사항27 11-38
- ISBN/ISSN11-38
- 소개/요약1700년 한국불교 역사의 흐름 속에서 도의선사가 신라 헌덕왕 13년(821) 중국 선종 제6조 조계혜능의 선을 계승한 서당지장(738~817)의 인가를 받아 오면서 羅末麗初에 선수행이 유행되고 각 지역에 禪門이 개설되어 선수행이 뿌리를 내리게 되었다. 고려 중엽까지 선교가 대립양상을 가져왔으나 지눌(1158~1210)이 宋의 大慧(1089~1163)가 제창한 간화선을 도입하여 확철대오하고 조계산 송광사를 근본도량으로 정혜결사운동을 전개하면서 간화선을 수행체제로 삼았으며, 이후 800여년을 지나는 오늘날에도 간화선 수행은 한국불교 수행의 주류를 이루며 선원에서 수행하는 수좌들이 선종가풍을 면면히 이어 오고 있다. 한국선의 중흥조라고 할 수 있는 鏡虛惺牛(1849~1912)선사가 1899년 봄에 해인사 조실로 추대되어 수선사를 창설하고 定慧結社를 결성하여 11월에 堆雪禪院을 개원하여 17명의 대중이 동안거에 들었다. 그 후 범어사와 통도사 등에 선원이 개설되어 1942년 선학원 기록에 선원 68개소 하안거 대중이 505명으로 늘어났다.선학원에서 수좌대회를 갖고 종단조직에 수좌대표를 인정하고 총림건설을 건의하여 1946년 11월에 가야총림이 설립되고 방장에 효봉이 추대되었다. 2006년 전국에 5대 총림을 비롯한 94개소의 선원에서 2,319명이 하안거를 성만하였다. 그러나 본 논문의 주요 과제는 조계종의 종통을 계승하여 종지를 선양하며 수행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선원이 급변하는 시대상항에 맞게 새로운 제도와 개혁을 모색하여 일체 중생이 다함께 성불의 길로 동참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