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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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楞伽經』의 禪觀 小考 자세히보기
  • 자료유형학술지논문
  • 저자명신명희
  • 학회/출판사/기관명한국선학회
  • 출판년도2013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선학
  • 발행사항138-166
  • ISBN/ISSN34
  • 소개/요약『楞伽經』은 부처님의 성스러운 가르침을 간직한 『楞伽阿跋多羅』라고 불리운다. 이 경이 성립될 당시에 대승불교가 직면하고 있던 여러 가지의 문제점들을 광범위하게 취급하고 있다. 또한 대승의 교리를 체계적으로 설한 것이 아니라 각 품이 별개의 독립된 성격의 내용을 담고 있는 독특한 형식을 취하고 있다. 이 경전의 주요 특징은 如來藏과 阿賴耶識을 동시에 언급하고 있는 점에서 독특하다. 3自性과 8識 등 唯識의 기본개념은 물론, 二無我의 空사상 및 如來藏緣起說, 迷悟의 본질인 5法(名·相·分別·正智·眞如)등 갖가지 교리들이 설해져 있다. 이렇게 여러 교설이 망라되어 있어서 뚜렷한 체계를 갖추고 있지 않은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능가경』에 흐르는 禪觀思想은 一心이며, 이 一心을 기반으로 不說一字, 自覺聖智, 指月, 宗通說通, 4種禪 등이 설해져 있다.『능가경』은 4·7·10권 본 등이 있으나 선종과 관련된 것은 求那跋陀羅가 번역한 4권본 『楞伽阿跋多羅寶經』(443년)이다. 달마가 혜가에게 4권본 『능가경』을 주면서 수행의 현리를 삼도록 한 이래, 초기 선종 선사들의 소의경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