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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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中國의 禪宗 및 馬祖禪 전개 자세히보기
  • 자료유형학술지논문
  • 저자명신명희(동국대학교)
  • 학회/출판사/기관명한국선학회
  • 출판년도2005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禪學(선학)
  • 발행사항161-188
  • ISBN/ISSN
  • 소개/요약중국은 불교가 유입된 이래, 토양성이 강한 중국 불교의 특색을 띠고 있다. 그중 대표되는 종파가 禪宗이다. 선종은 당나라 중기 무렵부터 독자적인 종파를 형성하며 발전했다. 송나라 때 看話禪과 黙照禪으로 발전했고, 원·명·청대로 내려오면서 순수 선종은 점차 위축되어갔으며 선과 정토교를 하나로 보는 禪淨一致된 禪이었다. 청나라가 망하고 중국 공산당이 정권을 잡은 이래, 중국은 문화·종교 말살정책을 폈다. 특히 문화대혁명(1967~1976)기간에는 불교를 비롯한 모든 종교와 문화가 핍박을 받았다. 그러나 1970년대 말부터 공산당의 완화정책으로 승려들이 문화재관리국에서 사찰을 인수해 불사를 하고, 수행도량으로 도량을 정비했으며 출가 승려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현 중국은 승려가 상주하지 않는 관광차원의 사찰도 있고, 승려 몇 명이 사는 작은 도량도 있으며 叢林형태의 사찰 등 다양한 양상을 띠고 있다. 이 총림들은 대체로 선종사찰이 대부분이다. 선종이 처음 발생하고 발달했던 곳도 南方이었는데, 현재 대부분의 선종 사찰들도 江西省·湖北省·福建省인 남방에 밀집해 있다. 현재 대표적인 선종사찰로는 阿育王寺·高旻寺·栢林寺·眞如寺를 들 수 있다. 한편 初祖 達摩에서부터 六祖 慧能의 사찰들도 도량이 정비되었고 승려가 상주하며 수행하고 있다.중국 역사의 혼란한 소용돌이 속에서도 선종의 역사는 오늘날까지 지속되어 왔다. 특히 근대의 敬安(1851~1912)·太虛(1890~1949)·圓瑛(1877~?)·虛雲(1840~1959) 등에 의해 曹洞宗과 臨濟宗 법맥이 전해졌다. 이들 중 虛雲(임제종 43조, 조동종 46조)스님의 제자인 淨慧(1932~ )스님과 一誠스님(1926~ )스님에 의해 마조계 임제종 법맥이 그대로 흐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