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직지심체요절 『 直指心體要節 』 의 조사선 (祖師禪)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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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유형학술지논문
- 저자명김용환(Yong Hwan Kim)
- 학회/출판사/기관명한국윤리학회(구 한국국민윤리학회)
- 출판년도2000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윤리연구
- 발행사항169-189(21pages)
- ISBN/ISSN
- 소개/요약『직지』에 나타난 깨달음의 세계는 과거 칠불, 인도 및 중국 조사, 그리고 5가 7종, 한국의 대종사들에게로 내려오는 일련의 법맥을 보여주고 있다. 이들을 통해 드러난 조사선의 원리는 통찰의 원리, 무심의 원리, 평상심의 원리로 집약된다. 이들 조사선의 원리는 그 수행법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근본볼교의 수행법과 원리면에서 회통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달마대사 이래 조사선을 주창하는 중국의 5가 7종의 선사들은 한결같이 "행주좌와 어묵동정(行住坐臥 語默動靜)"이 선수행의 공간임을 주장해 왔으며, 화두참구의 간화선 실천의 방편으로 발전하여 인간의 자성을 회복하기 위한 대중불교의 실천운동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조사선의 원리와 실천방법은 세존의 선정사상을 정통적으로 부활시키고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인과 한국인의 예지로써 이룩한 불교의 종교개혁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세계최초의 금속활자로 인쇄된 「불조직지심체요절(佛祖直指心體要節)」은 '직지인심견성성불'의 조사선 도리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고 인간 본래적, 무심의 살림살이를 이룩하는 참사람 구현의 염원을 집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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