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傳心法要』에 나타난 大乘禪觀 小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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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유형학술지논문
- 저자명신명희(대한불교 조계종)
- 학회/출판사/기관명한국불교학회
- 출판년도2016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한국불교학
- 발행사항79 193-222
- ISBN/ISSN193-222
- 소개/요약黃檗希運은 사회적으로는 唐代 안사의 난과 회창파불의 격동기를 지나 활동한 선사이다. 불교사적으로는 禪宗의 5가 7종이 성립되려는 무렵이다. 황벽의 선사상은 簡明直截하며, 孤高한 실천자로서 강한 개성적인 면이 드러나 있다. 조사선 선풍의 면모를 여실하게 보여준다. 황벽의 어록은『傳心法要..와『宛 陵錄』인데, 序文을 쓰고, 필록한 사람이 裵休이다. 북방불교 선종 초기, 각 선종이 자파의 선사상을 확립하면서 대승경전의禪觀을 도입했는데,『전심법요』와『완릉록』에도 다양한 경전이 인용되어 있다.『금강경』과『유마경』에서는 無相과 無心,『법화경』에서는 一乘,『열반경』에서는 佛性,『화엄경』에서는 唯心,『관무량수경』의 卽心是佛,『대승기신론』의 一心 등이 인용되어 있다. 이렇게 대승선관을 배경으로 한 황벽 어록의 대표 선사상은 心是佛과 頓悟無心로 귀결된다. 마음이 바로 부처이므로 점차적인 수행을 가자할 필요가 없이 본래 구족되어 있어 깨달음이 이루어져 있는頓悟요, 어떤 것도 집착 없이 받아들이고 差別 分別相을 떠난 無心이 바로 깨달음의 경지임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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