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번뇌 알아차리지 못하면 휩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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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유형학술지논문
- 저자명윤태훈
- 학회/출판사/기관명법보신문
- 출판년도2021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
- 발행사항
- ISBN/ISSN
- 소개/요약5월2일 오후 1시40분 과천 보리수선원. 법당 내부는 적막했다. 이미 도착해 좌복 위에 앉은 사람들은 눈을 감은 채 미동이 없었다. 마치 세상의 고요함을 모두 이곳에 모아놓은 듯했다. 선원장 붓다락키따 스님을 대신해 수행을 진행하는 담당자는 법당 밖 상담실에서 처음 방문한 청년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법회시간인 오후 2시가 되자 첫 방문자와 수행 담당자는 법당으로 들어가 다른 이들처럼 좌복 위에 좌정했다. 잠시 후 10명의 참석자들이 한목소리로 예불문에 쓰여진 위빠사나 수행 설명을 낭독했다.“몸·느낌·마음·법 네 곳의 대상을 알아차려야 합니다. 몸과 마음에서 분명한 대상을 있는 그대로 구분하여 분명하게 아는 것이 지혜입니다. 일어나는 대로 사라지는 대로 놓치지 말고 움켜쥐지 말고 단지 있는 그대로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사람들은 수행에 전념하겠다는 다짐을 되새겼다. 첫 참석자는 낯설어했지만 이내 합장하고 예불문을 따라 읽었다. 이어 선원장 붓다락키따 스님의 비대면 법문이 시작됐다. 주제는 ‘알아차림을 통한 마음의 정화’였다.출처 : 법보신문(http://www.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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