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 자료유형학술지논문
- 저자명김진일(묘경)(동국대학교)
- 학회/출판사/기관명보조사상연구원
- 출판년도2010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보조사상
- 발행사항34 165-193
- ISBN/ISSN165-193
- 소개/요약達磨大師가 中國禪宗의 初祖로서 중국에 전수한 것은 大乘禪인 壁觀修行이다. 二入四行을 기록하고 있는 曇林에 의하면, “理入이란 安心이며 安心이란 壁觀이다”라고 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벽관에는 修行과 安心立命의 내용이 함축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安心立命의 내용은 安心法門으로 드러내고 있다. 이 안심법문은 禪宗의 종교적인 색채를 표명하고 있으며 달마대사와 慧可사이에 以心傳心으로 法을 전하게 되어 선종의 傳燈系譜의 출발점이 된다. 그리고 이 安心法門의 내용을 살펴보면 瞑想과 실천을 통하여 安心立命의 가르침을 전하신 석존의 가르침의 본질이 들어 있다. 佛性의 自覺을 통하여 日常性과 主人公의 삶을 강조하는 祖師禪에서는 더욱 중요한 요소이다. 석존의 가르침은 인간에게 주어진 ‘인간 문제’는 그 원인을 認識함으로 인하여 해결 할 수 있다는 가르침이며 그 해결된 것이 安心이며 解脫이다. 佛性이나 卽佛의 의미와 함께 궁극적인 모든 문제가 해결된, 해탈된 상태인 안심의 추구는 매우 중요하다. 보리달마의 壁觀安心은 般若思想을 중심으로 여타 敎學思想을 아우르고 또한 번잡한 불교수행의 체계를 단순화 시켜 부처님의 전하고자 하였던 苦를 자각하고 安心立命하는 삶을 중국인들에게 전달하였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리달마의 安心壁觀에는 종교의 본질적인 요소와 중국의 불교교학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그리고 印度의 실천수행법인 禪의 사상을 중국인들에게 전달하여 주인공의 삶을 살아가게 하는 다양한 길을 제시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사상이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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