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龍城禪師의 臨終行儀 硏究 : [臨終訣]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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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유형학위논문
- 저자명오순복
- 학회/출판사/기관명동국대학교
- 출판년도2014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석사논문
- 발행사항
- ISBN/ISSN
- 소개/요약일제시대 3.1운동 당시 옥중에서의 용성선사는 많은 것을 깨닫게 된다. 타 종교인들에 비하여 불교는 경전에 대한 내용은 한문으로 되어 있어 불교를 이해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따름을 깨닫고 한글 역경운동에 한 생을 살다간 용성선사의『임종결』을 중심으로 臨終行儀를 연구하고자 한다. 이것은 우리의 삶의 질을 더더욱 높이기 위한 것이다. 우리는 항상 잘 살기 위한 방법만을 추구할 뿐 어떻게 잘 죽을 것인가에 대한 방법을 추구하지는 않는다. 그러므로 臨終行儀에 대한 방법들이 아직도 미흡한 실정임을 자각해야 한다. 용성선사의『임종결』의 臨終行儀에는 불교가 무엇인지에 대하여 요약정리가 잘 되어 있으며, 임종은 무엇을 뜻하는지에 대하여 정확히 설명이 되어 있다. 불교가 무엇인지를 알고 임종이 무엇인지를 안다면 임종이 아닌 일상의 삶을 더 가치 있는 삶이 될 것이다. 이렇게 하기 위한 연구방법을 말하면 임종에 관한 佛敎的 관점들을 禪. 淨土 그리고 密敎에서는 임종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를 알아봄으로서 용성선사의 『임종결』에 임종자를 위한 설법과 임종 후 유가족이 지켜야 할 일, 불교의 내세관 등 임종자에게 해 주어야 하는 臨終行儀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구체적 방법을 보면, 『임종결』을 지은 용성선사의 행적을 살펴보고 평생 역경사업에 매진하게 된 이유를 알아보고 다음은 禪과 淨土, 密敎에 대한 각각의 입장에서 임종의 佛敎的 관점을 이해하고『임종결』을 분석하며,『임종결』속에「정토세계노정기」에 나와 있는 佛敎的 임종의 내세관을 분석 정리여, 임종에 관한 견해의 입장을 바로 세워 임종자들이 편안히 잘 갈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연구방안의 구체적 방범을 연구함이다. 이상 여기까지의 내용은 연구목적과 연구방법을 말하였고 본론인『임종결』의 핵심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임종결』에서 말하는 임종의 의미는 임종은 끝이 아님을 말하고 있다. 그 이유는 인과법에 의해 윤회를 함으로서, 임종은 내세를 살기위한 준비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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