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선정(禪定) 수행 중의 질병(疾病)과 마장(魔障)의 대치법 연구 : - 『摩訶止觀』과 『天仙正理直論增註』의 比較를 中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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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유형학위논문
- 저자명김철호(범각)
- 학회/출판사/기관명동국대학교
- 출판년도2017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석사논문
- 발행사항
- ISBN/ISSN
- 소개/요약불교수행의 근본목적은 수행자의 상주진심(常住眞心)인 본래자성을 깨닫고, 무명번뇌를 제거하여 궁극의 경지인 해탈·열반에 도달하는 것이다. 이러한 도과(道果)를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철저한 수행이 필요하다. 그러나 수행을 하다보면 질병(疾病)과 마장(魔障)의 장애가 필연적으로 일어난다. 이러한 병마가 발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불법(佛法)의 올바른 대의를 체득하지 못하고 반야지혜를 활용하지 못하면서 중생심으로 사량하고 분별하는 마음이 생기기 때문이다. 석가세존을 시작으로 오늘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명안종사(明眼宗師)들은 병마의 대치법(對治法)과 해결점을 찾으려고 부단한 노력을 해오고 있었다. 논자 역시 선정 수행중 병마를 경험했고, 대치법을 찾고자 노력해왔다. 이 논문의 핵심목적은 첫째, 붓다와 조사들의 병마 대치법과 불교와 영향을 주고받은 도교의 내단 치료법을 파악하는 것이고, 둘째, 파악한 병마와 대치법에 대해서 현대 의학적 의미를 새롭게 부여함으로써 그 문제점과 해결책을 찾으려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우선 불교의 경론과 조사어록을 중심으로 질병과 마장의 이론적 배경과 대치법을 살펴보고, 아울러 선불교의 영향을 받아 형성된 혁신도교(革新道敎)의 전진도(全眞道)의 내단서(內丹書)를 중심으로 병마의 실천적 대치법을 모색하였다. 나아가 선구학자들의 연구 논문 등 문헌을 참고하고, 아울러 논자가 수행 당시 체득하였던 경험도 반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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