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명상도서관

다섯 가지 장애와 그 극복방법에 대한 심리학적 해석연구 자세히보기
  • 자료유형학위논문
  • 저자명신둘연(현봉)
  • 학회/출판사/기관명동국대학교
  • 출판년도2016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석사논문
  • 발행사항
  • ISBN/ISSN
  • 소개/요약본 연구에서는 초기경전 한글 번역본『앙굿따라 니까야』,『쌍윳따 니까야』,『맛지마 니까야』,『청정도론』에 있는 다섯 가지 장애와 다섯 가지 장애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그리고「다섯 가지 장애와 그 극복 방법」을 냐나뽀니까 스님이 편역하고 재연스님이 옮긴 글을 참고하였다. 먼저 불교의 선정을 방해하는 다섯 가지 장애와 그 극복방법을 초기경전을 토대로 알아보고, 그 다음으로 이해하기 힘든 개념들은 현대인이 알기 쉽게 풀이하고자 한다. 그리고 현대 심리학에서 다섯 가지 장애를 각 심리학파에서는 어떻게 보고 그 극복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보고 그 차이점과 공통점 등을 살펴보고자 한다.불교의 목표는 깨달음을 통하여 열반을 이루는 것이다. 열반은 고통의 연속됨을 멈추고 윤회에서 멈추는 것을 의미한다. 다섯 가지 장애는 고통이며 마음을 혼란스럽고 산란하게 한다. 그래서 불교에서는 이를 선정을 방해하는 장애이며 선정을 완성하기 위하여 극복하여야 하는 것으로 본다. 즉 이러한 다섯 가지 장애는 불교 수행법 중에 사마타와 위빠사나 수행을 방해하며 이러한 장애를 만나게 되면 수행의 진전을 이룰 수 없고 고통을 유발한다. 그래서 불교수행을 함에 있어서 먼저 이 다섯 가지 장애에 대한 바른 이해와 대처 방법을 알아야 한다는 필요성으로 본 연구를 하게 되었다. 다섯 가지 장애를 극복하는 것은 인간이 행복으로 나아가게 하는 매우 중요한 일이다. 불교의 사마타 수행은 집중 수행으로 선정에 들어 완전히 정신이 하나에 몰입하게 되어 얻게 되는데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다섯 가지 장애를 일시나마 멈추지 않으면 이룰 수 없다.경전에서는 다섯 가지 장애로부터 벗어나면 마음은 다루기에 알맞고 부드럽고 빛이 나고 잘 무너지지 않고, 모든 번뇌들을 소멸하기 위하여 올바르게 삼매에 들고, 최상의 지혜를 실현하는 능력을 얻는다고 설한다. 그리고 그 극복방법으로 수행자가 자신에게 다섯 가지 장애가 안으로 있음을, 안으로 없음을, 아직 생겨나지 않음을, 버림을, 멈춤을 정확하게 안다는 것에서 수행이 시작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