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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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 中期 淨土敎의 念佛修行 硏究 : 『念佛三昧寶王論』을 중심으로 자세히보기
  • 자료유형학위논문
  • 저자명曺末仙(慧準)
  • 학회/출판사/기관명동국대학교
  • 출판년도2019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석사논문
  • 발행사항
  • ISBN/ISSN
  • 소개/요약唐 中期는 安史의 난(755-763)을 전후로 정치ㆍ사회적으로 큰 변화에 정토교 또한 변화의 움직임이 일어나는데, 이 시기에 활약했던 飛錫의 『염불삼매보왕론』을 중심으로 정토교의 염불수행의 배경과 내용을 살펴보았다. 비석의 활동년대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찬술시기를 天寶9년에서 天寶14년 사이로 추정할 수 있었다.『염불삼매보왕론』에 대한 연구는 주로 두 가지 관점에서 이루어졌다. 우선 중국 정토교에 관련해서는 비석의 행장을 중심으로 『염불삼매보왕론』에 나타난 교의를 살펴보거나 당시 불교계의 사상을 종합적으로 포용한 것으로서 비석의 교학을 평가하였다. 한편 비석에 대해서는 三世通不通念說등 그의 사상적인 특징을 소개하거나 法華와 염불, 三階敎와 정토교, 염불과 禪 또는 戒, 眞言 등의 융합에 대한 논의에서 다루고 있다.비석의 『염불삼매보왕론』에 나타나는 염불수행의 실천내용은 법화ㆍ염불ㆍ선종ㆍ밀교ㆍ계율까지도 병행하고 있으며, 염불삼매의 행업은 칭명으로서 관상염불을 위주로 한다. 그리고 관상염불을 돕는 것으로서 고성염불 행할 것을 권하고 있다. 그러므로 觀想과 동시에 高聲念佛에 의해서 佛意를 이루어 心佛兩忘의 상태에 이른다고 주장한다.南山念佛門禪宗에서 집행했던 의례형식에서 나타나는 引聲念佛의 형식을 비석은 받아들여 고성염불을 통한 의례통념을 실천한 것이 선종과도 융합을 이룬 내용이다. 『염불삼매보왕론』에서는 당시 불교 제종과의 융합을 시도하여 萬善同歸念佛三昧로서 제행의 겸수, 제불의 융합으로 삼세를 통념, 또한 예참의례를 통념하는 사상을 전개하고 있으며, 궁극에는 모든 사상을 융합ㆍ통합ㆍ조화ㆍ통념한 염불수행의 행업을 통하여 정토왕생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