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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의 정체성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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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유형학술지논문
- 저자명김방룡 ( Kim Bang-ryong )
- 학회/출판사/기관명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
- 출판년도2018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동아시아불교문화
- 발행사항35권 125-148(24pages)
- ISBN/ISSN
- 소개/요약급격한 사회적 변화와 함께 현재 한국불교는 여러 가지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 그 중 중요한 문제는 한국불교의 정체성에 관한 문제라 하겠다. 현재 한국불교는 다양한 교리와 수행을 아우르는 통불교적 성격을 지니고 있지만, 그 중심은 선사상에 있다 하겠다.본고에서 살펴본 것은 한국선의 정체성 모색에 관한 문제이다. 그동안 한국선에 관한 많은 연구가 있어 왔는데, 그와 관련된 네 가지 중요한 문제에 대하여 논자의 견해를 밝히고자 하였다.첫째, 선사상과 붓다의 교설과의 상관성 유무에 관한 것이다. 선사상과 붓다의 교설은 본질적으로 상통하며, 그 의미를 재해석되고 있기 때문에 불교의 역사에서 문제가 되지 않음을 필자는 주장하였다. 다음으로 논자는 중국 혜능의 남종선이 유입된 후 고려시대 지눌에 의하여 탄생한 한국선의 역사적 정체성에 대하여 밝혔다. 이어서 필자는 근현대 한국선의 정체성에 있어서 조선후기 만들어진 ‘임제-태고 법통설’과 ‘보조선’사상의 두 가지의 입장의 모순 해결을 중심으로 두 가지 입장이 공존함을 밝혔다. 끝으로 앞으로 한국선의 정체성을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가 하는 문제에 대한 논자의 견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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