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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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수행과 영성개발 -간화선을 중심으로- 자세히보기
  • 자료유형학술지논문
  • 저자명황수경 ( Soo Kyung Hwang )
  • 학회/출판사/기관명한국종교교육학회
  • 출판년도2008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
  • 발행사항종교교육학연구
  • ISBN/ISSN
  • 소개/요약논문의 문제의식은 과거에는 주로 종교의 영역으로 알려졌던 영성이라는 주제가 대중화되고 보편화되고 있다는 점에 기초하고 있다. 불교의 영성개발과 교육을 불교의 수행법 중 간화선(看話禪)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영성을 간화선에서 말하는 불성, 참나, 자성(自性)의 개념으로 보고, 연구의 대상으로는 대한 불교 조계종 포교원에서 공식 개발한 <간화선 입문 프로그램>(2005)을 중심으로 소개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선의 입문자를 대상으로 한 10주간의 프로그램이다. 그 특성으로는 불교교리와 참선을 병행하여 진행하고 매 주 주제에 따라 일주일간 실천하는 수행과제를 부과하여 이를 교육생들끼리 토론하는 시간을 구성한 점이다. 즉 생활 속에서 실천을 하도록 하였고 서로 대화하고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 점이다. 앞으로의 발전 과제로는 첫째, 대중화라는 관점에서 볼 때 개인의 마음과 생활의 문제를 정확하게 인식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심리상담의 방법을 수행과제 실천과 연결하여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제기하였다. 둘째, 간화선은 일상생활에서 대승보살의 실천과 구체적으로 연결되도록 해야 한다. 대중화란 생활 속에서 변화되지 않고는 담보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더욱 다양한 문화 콘텐츠 등을 개발하여 일상에서 선을 체험하는 기회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다. 영성의 대중화 및 보편화 시대는 불교 및 주요 종교들에게 정체성의 문제와 실천의 과제를 새롭게 제시하게 될 것이다. 21세기에는 지구 공동체라는 인식과 나아가 환경과 생태적인 관점까지 포괄적으로 갖추고 대중의 삶에 비전을 제시하는, 과거 어느 때보다도 `열린 영성`이 종교교육의 바탕이 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