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동곡 일타 대종사의 불교관과 그의 선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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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유형학술지논문
- 저자명신규탁 ( Shin Gyoo-tag )
- 학회/출판사/기관명한국불교학회
- 출판년도2016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한국불교학
- 발행사항80권 215-242(28pages)
- ISBN/ISSN
- 소개/요약이 논문은 동곡 일타의 선사상을 그의 작품에 의해 분석한 것이다. 그가 해설한 『梵網經菩薩戒』 속에 나타난 사상은 법성종의 입장에 기반하고 있다고 필자는 보았다. 그래서 필자는 법성교학의 입장에서 그의 사상을 조망했다. 법성교학이란 모든 중생들은 누구나 할 것 없이 모두 본각진심을 가지고 있다는 믿음에 기초를 두고 있다. 이런 일타의 사상은 크게 셋으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는 `水中蓮花의 철학`인데, 이는 속제 속에 진제의 순수성을 강조하는 것이고, 둘째는 `普賢行願의 철학`인데, 이는 부처님의 말씀대로 수행하는 것이고, 셋째는 `法古創新의 철학인데`, 이는 옛 제도를 계승하면서 새 시대에 알맞게 변화시키는 것이다. 일타의 선사상은 실천과 이론 면에서 불교의 여러 측면을 아우르고 있는데, 예를 들면 화두를 관찰하는 `看話`와, 화두를 설명하는 `說話`의 두 측면을 병행하되 계와 율을 지키면서 하는 것이다. 이 모두를 필자는 법성교학의 지평에서 이해하고 조망했는데, 이 점은 한국 근현대의 여타 선사들에도 적용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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