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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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史(추사)의 간화선,대혜종고,삼처전심에 대한 비판과 사상사적 의의 자세히보기
  • 자료유형학술지논문
  • 저자명박건주 ( Keon Joo Park )
  • 학회/출판사/기관명한국불교선리연구원
  • 출판년도2014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선문화연구
  • 발행사항17권 121-180(60pages)
  • ISBN/ISSN
  • 소개/요약敎禪一致의 修證을 올바로 궁행 실천한 재가불자로서의 추사는, 또한 고증학자로서의 명철함과 폭넓은 식견을 토대로 당시 선불교계가 아직 올바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선불교 종래의 인습적 無知와 곡해를 타파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경주하였다. 그의 선불교 비판은 간화선과 대혜종고 및 三處傳心을 주요 대상으로 하였다. 특히 삼처전심에 대해서는 그 허구성을 이미 인식하고 있었다. 그 비판의 내용들은 상당 부분이 국내 불교사상 거의 최초라 할 수 있는 것들이었다. 그러한 면에서 추사는 이 방면의 선구자라 할 수 있다. 추사는 간화선의 병폐를 절감하고, 조선불교의 미래를 생각하면서 그 답답함과 애석함을 한탄하였다. 그의 날카로운 비판은 당시의 일반 선불교계에서는 쉽게 나올 수 없는 참신하고 뛰어난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