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명상도서관

염불선의 성립과정과 무주청화 자세히보기
  • 자료유형학술지논문
  • 저자명대각사상연구원
  • 학회/출판사/기관명대각사상연구원
  • 출판년도2018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대각시상
  • 발행사항29호 103-142
  • ISBN/ISSN
  • 소개/요약불교의 오랜 역사에서 불교에 대한 이론과 실천의 올바른 이해는 대중의 공감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여왔다. 불교에서 가장 대표적인 수행방식으로 염불과 참선이 조화를 이루는 신앙과 수행의 일치라고 말한다. 그래서 금타(金陀)와 청화(淸華)가 주창한 염불선의 체득은 대중의 공감을 유도하기에 충분하다. 왜냐하면 먼저 두 선지식은 초기불교에서부터 육조혜능에 이르기까지 불교의 모든 핵심내용을 정합하여 일인전(一人傳)에 일인도(一人度)로 분파되지 않은 선을 순수한 선으로 규정하고 염불도 역시 선의 일종으로 반야를 체득하여 구경에 제법실상인 진여자성(眞如自性)을 체현함을 목적으로 삼아 실상염불선이란 용어를 채택하여 모든 선을 회통하였다. 다음 청화는 간화선 이외는 용납되지 않는 현실에서 실천적인 측면에서 염불과 선을 결합하여 초기불교, 부파불교, 대승불교까지 최상승선으로 규정하고 궁극에 도달하려는 경지와 일치한다는 관점에서 경론을 통해서 입증하여 정통성과 전통성을 확보하였다. 이것이 바로 염불선의 수행과 체득내용이다. 다시 말해서 수행자의 본래 마음이 붓다의 마음[佛心]이고 참선의 마음[禪心]이며 염불하는 마음[念心]으로 견성(見性)이 바로 견불(見佛)로 불퇴전의 경지를 중요시하였다. 끝으로 중생의 본질이 본래 깨달은 청정한 마음이고 진여자성이다. 따라서 이는 염불과 선이 구경으로 체득할 목적이고 법계가 하나의 모습임을 깨달은 일상삼매(一相三昧)와 염불이란 하나의 수행인 일행삼매(一行三昧)의 관이염지(觀而念之)를 통과하면 법계일상(法界一相)의 구경청정을 체득한 염불삼매와 상통하기 때문에 본래 청정한 마음의 체득이라는 실상염불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