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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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화선 수행방법에 대한 소고(小考) 체험하며 느낀 것들 자세히보기
  • 자료유형학술지논문
  • 저자명사단법인 한국교수불자연합회
  • 학회/출판사/기관명한국교수불자연합학회
  • 출판년도2018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한국교수불자연합학회지
  • 발행사항24권 1호 1-7
  • ISBN/ISSN
  • 소개/요약이 논문에서는 현행 간화선 지침서에서, 수행자로 하여금 분심(憤心)을 일으키도록 언급하고 있는 것이 옳지 않을 수 있음을 지적했다. 왜냐하면, 선(禪)은 마음을 지우는 수행이고 분심도 마음인 까닭에, 그 것은 마음이 마음을 지우는 불가능의 일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수면시간을 제한할 정도로 촌시(寸時)를 아끼면서 늘 맑은 정신으로 화두 탐구하는 것이 어려울 때에는, 그 반대의 방법을 택하도록 권고했다. 즉, 잠을 충분히 자고 느긋한 상태에서 긴장 없이 화두 탐구하는, ‘즐기는’ 수행법을 얘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