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명상도서관

간화선에서 疑의 기능에 관한 고찰 -Theravāda의 수행론에 근거한 분석- 자세히보기
  • 자료유형학술지논문
  • 저자명공만식
  • 학회/출판사/기관명한국불교연구원
  • 출판년도2008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불교연구
  • 발행사항vol., no.28, pp. 39-68 (30 pages)
  • ISBN/ISSN
  • 소개/요약본고는 테라바다의 수행이론에 근거한 분석 방식에 의해 看話禪에서 疑의 기능을 고찰하고자 한다. 한국불교에서 간화선은테라바다불교에서 Vipassanā수행이 가진 중요성만큼이나 중심적인 위치에 놓여진 수행방식이다. 그러나 이 두 가지 수행방식은 불교 수행방식으로서의 유사성 못지않게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 것도 또한 사실이다. 테라바다 불교수행이 가진 철저한 차제적 성격과는 달리 간화선은 이 점에서 테라바다 수행론과 결코동일하지 않다. 또한 간화선과 테라바다 수행은 그 전제에 있어서도 차이를 보이고 있다. 간화선은 모든 중생이 기본적으로 불성을 가지고 있다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이에 반해 테라바다의수행론의 전제는 중생은 번뇌적 존재로, 수행을 통해 번뇌를 제거한 청정화의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시각상의 차이는 필연적으로 수행론에서도 그 모습을 드러내며 따라서 이 두 가지 전통의 수행방식의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