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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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수행: 간화선의 원리와 구조 자세히보기
  • 자료유형학술지논문
  • 저자명한자경
  • 학회/출판사/기관명사단법인한국교수불자연합회
  • 출판년도2011
  • 언어한국어
  • 학술지명/학위논문주기한국교수불자연합학회지
  • 발행사항vol.17, no.2, pp. 125-148 (24 pages)
  • ISBN/ISSN
  • 소개/요약간화선은 깨달음에 이르기 위한 대승 선종의 수행방법이다. 선종은 ‘교외별전’을 주장하지만, 그 방법은 깨달음의 가능근거와 의미를 설명하는 마음과 세계존재에 관한 교종의 이론체계를 이미 전제하고 있다. 본고에서는 간화선이 전제하는 마음과 세계에 관한 존재론을 유식과 여래장사상을 통해 밝혀보았다. 다만 교종에서의 수행론이 단계를 거쳐 이룩되는 차제수행인데 반해, 혜능 이후의 선종은 차제를 거치지 않은 찰나적 깨달음인 돈오를 주장하고 그래도 남아있는 습은 그 후 점차적으로 닦아나간다는 의미에서 ‘돈오점수’를 논한다는 것을 밝혔다. 그러다가 대혜 이후의 간화선은 깨달음이 궁극의 깨달음이라면 닦아야할 습도 따로 있지 않다는 의미에서 ‘돈오돈수’를 주장함을 논하였다.